문승현 대사는 2025.2.4.(화) 주요 동포단체와 종교계 대표들을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을 갖고, 교민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한 참석자들의 그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교민들의 단합과 한-불 교류 확대를 위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