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승현 주프랑스 대사는 2025.3.11.(화) Pierre VIMONT 前 주미국 프랑스대사와 관저에서 오찬을 갖고, 주요 국제정세 동향 및 한-프랑스/유럽 협력 강화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.